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원자력 사고 (문단 편집) === 0~3등급 (고장) === * 0등급(경미한 고장): 경미한 고장. 정상 운전의 일부로 간주되고 안전성에 영향이 없는 고장이다. 사건등급 평가지침에 0등급으로 분류하며 정상 운전의 일부로 간주되는 만큼 국제 원자력 기구에 보고되지 않는다. * 1등급(고장): 기기 고장, 종사자의 실수, 절차의 결함으로 인하여 운전 요건을 벗어난 비정상적인 상태이며 비교적 경미한 사건이지만 '''여기부터는 세계 언론에 나온다.''' * 2004년 8월 9일 [[일본]] 미하마 원전 증기누출 사고[* 2차 냉각계통에서 새어나온 고온고압의 냉각수 증기로 5명 사망, 6명 화상.]나 2011년 9월 12일의 [[프랑스]] 핵시설 '[[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1091313523178310&type=1|핵 폐기물 시설 폭발 사고]]'가 이런 경우다. * 2012년 10월 26일 프랑스 북부 플라맹빌 원전 방사능 누출 사고가 여기에 속한다(고 프랑스에서 주장했다). 사상자는 없다고 한다. * [[2012년]] [[12월 19일]] [[일본]] [[니가타현]]의 가시와자키카리와 원전 5호기 내의 핵연료집합체 번형으로 인해서 연료봉 접촉 사고가 발생했다. 이 원전은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명한 [[도쿄전력]] 소속이다. * 2013년 5월 23일, 일본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원자력연구개발기구 가속기실험실에서 출력조절 실패로 인해서 33명 피폭과 경미한 방사능 누출이 발생했다. 일본 원자력규제위원회는 5월 27일, 이 사고가 1등급 사고라고 발표했다. 사고원인은 [[안전불감증]]이라고 한다. * 2등급(고장): 사고를 일으키거나 확대시킬 가능성은 없지만 안전계통의 재평가가 요구되는 고장. 안전에 심각한 영향을 끼치는 수준은 아니다. 1등급과의 차이는, 사고를 일으킨 사람만 혼내면 되는가 (1등급) 다른 것도 봐야 되는가 (2등급: 절차 자체의 재평가 필요) 차이. * [[http://newslibrary.naver.com/viewer/index.nhn?articleId=1992062300329113006&editNo=15&printCount=1&publishDate=1992-06-23&officeId=00032&pageNo=13&printNo=14444&publishType=00010|월성원전 중수 누출 사고]] * [[1994년]] [[10월 20일]] 월성 1호기 냉각재 밸브 고장으로 인한 원자로 정지 및 중수 누출 사고 * [[2010년]] [[9월 17일]] 신고리 1호기 시운전중 원자로냉각재의 원자로건물 살수사고 * [[2012년]] [[2월 9일]] 고리원전 1호기 계획예방정비 중 소외전원상실 및 비상디젤발전기 기동실패에 의한 교류전원 완전상실 * 3등급(고장): 사고를 일으키거나 확대시킬 가능성이 있는 안전계통의 심각한 기능 상실. 여기까지는 어떻게든 넘어갈 수 있지만 4등급의 사고로 확대될 가능성을 염려하고 작업을 해야 한다. 2등급과의 차이는, 시설 내부 검토로 넘어갈 수 있는가(2등급) 아니면 민폐 터질 가능성을 대비하고 있어야 하는가(3등급)의 차이. * 대표적으로는 [[셀라필드 원자력 단지]] 내의 THORP 재처리공장의 폐액 누출 사건, 그리고 [[세베르스크]]에서의 방사능 물질 누출 사건이 있다. * 2021년 6월 중국에서 발생한 원자력 발전소 사고[* 연료봉의 클레딩(간단하게 통)이 손상되어 모니터링 시스템에 잡혔는데, 중국측은 무시하고 넘어가려고 하고 프랑스는 자기네 원자로를 팔아먹어야 하기 때문에 CNN에 이를 누출시켰다.] 3등급까지는 아직 실제로 일이 터지진 않은 상태지만 여기 뒤부터는 실제로 사건이 터진 상태기 때문에 따로 분류한다.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4등급(시설 내에서 해결할 수 있는, 시설 내 일부분 [[피폭]])-5등급(행정적으로 신경을 써줘야 하는, 시설 전체 피폭)-6등급(시설 주변의 광범위한 지점까지 피폭)-7등급(시설이 있는 나라 전체가 각잡고 신경 써야 할 정도로 피폭) 정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